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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정말 많이 따듯한데요.이번엔 봄비가 조금 내려서 더욱 상쾌한것 같죠.이제 이번주부터 슬슬 봄꽃축제가 전국에시작이 될듯 해요.이번엔 방문하신 분들과 같이 박상민 해바라기를 들어보도록 할거에요.

 

 

중년중에서 정말 인기가 많으신 박상민씨이시죠.히트한 노래들이 정말 정말 많으실거에요!!요즘에 저는 중년이라고 하는 노래에 빠져있답니다.박상민씨는 발표하시는 앨범마다대관심을 하셔서 계시는데요^^이번엔 약간 오래된곡인 박상민 해바라기를준비해보았습니다.

 

 

이노래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들중에 하나에요.감수성을 자극을 해주는매우 아름다운로드 노래에요.바로 바로 비틀즈의 렛잇비를 리메이크하여서 만든노래라고 하시더라고요.그러므로 멜로디가 처음부터 낯설지가 않은데요.

 

 

또한 안내해보는 이노래에 담아있는 얘기가 있어요. 실제 안내하는 이노래의배경은 본인의 경험담에서 나온거라고해요.사실상 무명뮤지션시절 자신을 뒷바라지 해주던 애인이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연락없이 사라졌었다고 하겠죠.알아보고 나니 불치병에 걸려 짐이 되기 싫어서 떠났다라고 하는사실을 알게 되셨다고 하게되는데요. 그러한 내용이 모아져있는매우슬픈 노래 입니다.

 

 

이번엔 박상민 해바라기를 준비해봤습니다.라이브 동영사응로 준비를 한번 했습니다.정말 라이브실력이 대단합니다!!노래잘하고 목소리도 너무 멋있으시죠오늘의 추천곡 신나게 듣기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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